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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예술인의 살롱, 그 첫번째 이야기
금천문인협회 정은기 회장님의
‘윤길수’ 장서가 초대석 <책으로 소통하다>를 소개합니다!
근대문학 유물로는 처음으로 등록문화재에 지정된 김소월의 <진달래꽃>에 관한 이야기부터, 귀중본을 손에 넣기까지 얽힌 이야기 등 국내 최고의 장서가 윤길수 선생님을 모시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는 초대석입니다.
책과 문학에 관심이 많은 금천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이기 때문에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프로그램 일정 : 4월 13일 목요일 14시, 4층 예향당
🌗 참여요건 : 책과 문학에 관심이 많은 금천인
🌖 모집인원 : 15명
🌕 접수방법 : 전화 및 인스타그램 DM
📌문의 : 02-6953-3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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