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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래갤러리 · 금천뮤지컬센터] 2026 금천미술벨트 협력 전시 《금천의 결: 시각의 파동》 안내

장소

금나래갤러리, 금천뮤지컬센터

시간

※ 상세페이지 참고. 각 전시 별 상이.

​티켓

무료







2026 금천미술벨트​

금천문화재단 협력 전시

 

《금천의 결: 시각의 파동》


 

2026년 첫 선을 보이는 <금천미술벨트>는 6개 민·관이 협력하여 금천구 지역의 오랜 예술 자산을 시민과 공유하고, 금천을 하나의 거대한 예술 현장으로 확장하는 사업입니다.

금천문화재단은 <2026 금천 예술인 단계별 지원사업>의 선정 결과물을 <금천미술벨트>와 연계하여 지역 예술인에게는 발표의 장을 넓히고, 구민들에게는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깊이 있게 체감하는 계기를 마련하여 지역 고유의 예술 지형을 다지는 데 주력하려고 합니다.





●​ 금천 스크리닝 ※ 경력예술인 그룹전


2026. 9. 17.(목) - 9. 19.(토), 15:00 – 16:00

@금천뮤지컬센터(금천구 시흥대로 115길 48)

 

유장우

IG @jangwooyou

콤플렉스

〈콤플렉스〉는 튜링 테스트와 현대 노동의 자기증명 구조를 탐구하는 2채널 비디오 설치 작품입니다. 앨런 튜링이 제기한 “기계는 인간처럼 사고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은 오늘날 “인간은 기계가 할 수 없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으로 전환됩니다. 작품은 이를 채용 면접 형식으로 재구성해, 한 명의 배우가 면접관과 면접자를 모두 연기합니다. 튜링 테스트의 질문과 시대별 노동 불안의 언어가 반복되는 이 면접은 더 이상 채용 절차가 아니라, 인간이 자신의 존재 가치를 끊임없이 입증해야 하는 자기증명의 구조를 드러냅니다.

윤주희

IG @juheeyoun

하품을 기다리며

〈하품을 기다리며〉는 하품을 하나의 수행으로 제안합니다. 호흡을 모으고 몸을 이완시키며 스스로의 의지로 하품을 만들어내는 명상적 과정입니다. 여기서 하품은 무기력의 징후가 아니라, 자신을 회복하고 존재를 허락하는 가장 깊은 호흡이 됩니다. 오랫동안 한자리를 지켜온 은행나무를 수행의 주체로 등장시켜, 그 존재가 내쉬는 평안한 하품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그 호흡이 또 다른 하품을 이끌어낼 때, 우리는 비로소 존재와 존재가 서로를 깨우는 연대의 순간을 경험하게 됩니다.

최영

IG @choiyoung_artwork

철과 물 사이:

금천에서 일하는 사람들

〈철과 물 사이: 금천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제조업 중심의 구로공단에서 디지털산업단지로 변화한 뒤, 현재 제조·IT·서비스·문화 노동이 함께 존재하는 금천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방식으로 일하는 사람들의 얼굴과 목소리를 기록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무대와 사무실, 작업장과 화면 안팎에서 일하는 이들의 반복되는 몸짓과 말, 일터의 풍경, 퇴근 뒤에도 남는 감각을 영상·사진·인터뷰집으로 담습니다. 직업의 차이를 나열하기보다 보이는 노동과 보이지 않는 노동, 역할과 개인, 창작과 생계 사이의 간극을 통해 오늘날 금천에서 ‘일한다는 것’이 한 사람의 삶에 어떤 흔적을 남기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 제25회 금천미술협회 정기전

 

2026. 9. 11.(금), 15:00 – 18:00 

※ 오프닝 행사 17:00

2026. 9. 12.(토) - 9. 18.(금), 10:00 – 18:00

2026. 9. 19.(토), 10:00 – 12:00

※ 9. 13.(일) 휴관

@금나래갤러리(금천구 시흥대로73길 70)

 

제25회

금천미술협회 정기전

금천구에서 활동하는 금천미술협회 회원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 미술의 현재와 예술적 가치를 구민들과 공유하는 전시입니다.

 

 






​ 신진예술인 그룹전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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